
전 분야 IT 개발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다빈치가 '다빈치 펠로우십' 1기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빈치가 지향하는 문제 진단과 IT 컨설팅의 배경은 대표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실무 경험과 전략적 사고를 겸비한 IT 컨설턴트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현직 개발자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전문성을 지닌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했다.
선발된 인원은 다빈치 시니어 컨설턴트의 지도와 멘토링 아래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다. 문제 진단, 솔루션 제안, 제품 기획 · 구현 등 전 단계를 실무 중심으로 체득하며 비즈니스 분석력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팽동은 대표는 “단순 개발을 넘어 컨설팅 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간과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AI 컴패니언의 등장이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다빈치 펠로우십을 통해 참가자들이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경쟁력을 갖춘 컨설턴트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광일 CTO는 “참가자들이 문제 진단부터 솔루션 제안, 제품 구현까지 전 과정을 체득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사의 성장과 국내 IT 컨설팅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다빈치는 베인앤컴퍼니 출신 팽동은 대표를 중심으로 우아한형제들, 삼성 등 주요 기업 경력자들이 모여 설립됐다. 2019년에는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PM) 서비스 '디어'를 개발 · 출시해 회원 150만 명, 연 매출 203억원을 달성했다. 현재는 AWS, 올리브영, 네이버, MG새마을금고 등 다양한 고객사에 IT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빈치 펠로우십 모집 페이지 둘러보기]
https://davinci.ninehire.site/
펠로우십에서 다루는 실무 역량
IT 컨설팅은 요구사항을 전달받는 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현장의 문제를 구조화하고,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확인한 뒤, 실행 가능한 솔루션과 제품 구현 방식까지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펠로우십 참가자는 문제 진단, 솔루션 제안, 제품 구현이라는 흐름을 중심으로 실무를 이해합니다. 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와 이해관계자에게 판단 근거를 어떻게 설명할지를 함께 익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교육 이후에도 이어지는 문제 해결 관점
좋은 컨설팅 결과는 화려한 제안서보다 실제 운영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준에서 출발합니다. 문제의 범위, 사용자와 업무 흐름, 필요한 데이터, 성과를 확인할 지표를 먼저 정리하면 구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빈치는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산업과 조직의 상황에 맞는 IT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식을 설계합니다. 펠로우십 역시 기술만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역량을 다루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