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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DX),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디지털 전환은 기존 사업에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모두 개선하는 혁신 프로세스입니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은 전략적 구현과 강력한 변화 관리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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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eun Paeng
May 12, 2024
디지털 전환(DX),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Contents
디지털 전환(DX)이란?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이유디지털 전환의 동인디지털 전환의 효용요즘 화두, DX에서 AX로디지털 전환 실행 방안초기 작업단계적 실행변화 관리자주 묻는 질문(FAQ)1) DX와 AX는 무엇이 다른가요?2) 디지털 전환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3) 디지털 전환은 왜 자주 실패하나요?4) 우리 회사엔 IT 인력이 없는데 DX가 가능할까요?5) 디지털 전환에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미리 준비하는 것이 최선

디지털 전환을 "해야 한다"는 건 다들 아는데요. 막상 "무엇을, 어떻게" 앞에서 멈춰 서는 기업이 정말 많습니다. 게다가 2025년을 지나며 화두는 한 발 더 나아갔어요. 이제는 단순한 디지털화(DX)를 넘어 AI를 업무 전반에 심는 AX(AI 전환)까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대인데요. 이 글에서 개념부터 추진 단계, 체크리스트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 한눈에 앞서 보는 정의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운영 방식과 고객 가치 제공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대적 혁신을 뜻합니다. 최근에는 여기에 AI를 결합해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지능화하는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로 개념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DX)이란?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은 단순한 기술 향상을 넘어 조직 운영과 고객 가치 제공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대적인 혁신을 뜻합니다. 이를 추진하려면 기술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고객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므로, 기업 내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해야 한다는 당위만 모호하게 유지할 뿐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업들을 위해, 디지털 전환의 필수 요건과 성공적인 구현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살펴보겠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출은 2025년 약 2.8조 달러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국내도 마찬가지인데요. 국내 기업의 55.7%가 이미 생성형 AI를 활용 중이며, 2026년에는 도입률이 85% 이상으로 올라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 이상 "할지 말지"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제대로"의 문제가 된 셈입니다.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이유

디지털 전환의 동인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야 하는 대표적인 동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제적 압박: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업은 효율성 제고, 비용 절감을 지속해야 합니다. 이 때 디지털 도구는 운영을 간소화하고, 인적 오류를 줄이고, 숨은 비용을 잡아냅니다.

    비용 절감

    (출처: vecteezy)

  2. 고객 만족: 수많은 IT 제품에 둘러싸인 고객은 점점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브랜드와 고객이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원활한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내재한 IT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데이터 분석, CRM 등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습니다.

👉 고객 접점 전반의 경험을 어떻게 설계할지 더 알고 싶다면 고객 경험(CX) 개선을 위한 디지털 전략 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디지털 전환의 효용

디지털 전환 적용 후 누릴 수 있는 대표적 효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생산성 향상: 일상 업무 자동화(RPA)로 임직원들이 보다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2. 고객 경험 개선: 고객 데이터의 면밀한 분석으로 고객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 고객별로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고객 요구사항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데이터 수집과 분석은 기업이 좀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신속하게 내리도록 돕습니다. 시장 내 주요 지표를 시각화하고, 이에 따라 전략을 민첩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주제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의 중요성과 성공 사례 에서 더 깊이 다루고 있어요.

요즘 화두, DX에서 AX로

2025년을 기점으로 디지털 전환의 무게 중심은 빠르게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로 옮겨가고 있는데요. DX가 "업무를 디지털화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라면, AX는 "AI가 분석하고 제안하도록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 실제로 국내 기업의 79.3%가 2026년 생성형 AI 예산을 늘리겠다고 답했습니다. DX와 AX는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DX라는 토대 위에 AX가 올라가는 연속선인데요. 둘의 차이를 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구분

DX (디지털 전환)

AX (AI 전환)

목표

프로세스 디지털화로 효율성 향상

지능형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

핵심 기술

클라우드, ERP, 모바일, RPA

AI, LLM, 머신러닝

사람의 역할

사람이 시스템을 조작

AI가 분석, 제안하고 사람과 협업

조직 변화

효율성 중심 개선

판단력, 혁신 중심 문화 변화

필수 기반

데이터의 디지털화

정제된 데이터, 인프라, AI 리터러시

AX를 준비하려면 데이터, 인프라, 사람(AI 리터러시), 문화 네 가지가 갖춰져야 하는데요. 특히 "AI가 내놓은 결과를 해석해 비즈니스 가치로 바꾸는 능력"인 AI 리터러시가 조직 전반의 역량으로 강조되고 있어요. AI 도입 자체의 성패를 가르는 전략은 👉 AI 도입 성공률 20%의 시대: 실패하지 않기 위한 필수 전략 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디지털 전환 실행 방안

구체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실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방안을 소개합니다.

초기 작업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려면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할 뿐 아니라, 경영진이 합심하여 디지털 전환에 헌신해야 합니다. 주요 초기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컨센서스 수립: 우선 조직 전체가 디지털 전환에 합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경영진은 직원들에게 디지털 전환의 필요와 효용에 대해 명확하게 소통해야 하며, 진지한 참여를 촉구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조직도 변화 및 일부 구성원의 해고/채용 등 민감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는 메시지가 조직 전체에 깊이 심겨야 합니다.

  2. 프로젝트 팀 구성: 기술, 변화 관리, 고객 관리 등 다양한 기술을 갖춘 실무진으로 구성된 TF팀이 필요합니다. 이 때 내부에 적절한 인원이 없다면 다빈치 같은 IT 컨설팅 업체에 의뢰해 외부 인력을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단계적 실행

  1. 시범 프로젝트: 소규모로, 사업 내 특정 영역에서 작게 시작하세요.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들을 잘 기록해야 합니다. 특히, 최종 고객과 맞닿은 영역이 아니라 가장 멀리 떨어진 영역부터 개선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커머스 기업은 고객 결제 프로세스를 개편하기 전에 재고 관리 시스템부터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확장: 시범 프로젝트 결과를 점진적으로 조직 전체에 확장합니다.

변화 관리

디지털 전환 같은 대대적 변화는 반드시 ‘변화 관리’를 동반해야 합니다. 변화 관리는 크게 다음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문화 조성: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포용하는 문화 조성이 필수입니다. 이는 팀을 재구성하고, 각 팀 역할을 새로운 기술에 부합하게끔 재정의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2. 교육 및 지원: 직원들이 새로운 시스템과 기술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새로 도입한 솔루션을 자주 사용하게 하고,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새로운 솔루션보다 기존 수작업/엑셀 등이 훨씬 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새로운 솔루션이 더 유익한 이유를 지속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3. 소통: 잦은 소식 공유와 피드백 세션은 저항을 완화하고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데 유익합니다.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은 체크리스트로 우리 조직의 DX가 성공적일지 미리 점검할 수 있어요.

  • 최고 경영진이 DX/AX를 명확한 비전으로 선언하고 직접 챙기고 있는가?

  • 기술, 변화관리, 현업을 아우르는 TF가 구성돼 있는가? (부족하면 외부 전문가 합류)

  • 고객 최전선에서 먼 영역부터 시작하는 파일럿 범위와 KPI가 정해졌는가?

  • 데이터가 정제, 통합돼 있어 분석과 AI 학습에 바로 쓸 수 있는가?

  • 임직원 교육과 솔루션 활용률을 추적하는 변화 관리 계획이 있는가?

  • 진행 중에도 목표를 재조정할 정기 평가 주기가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FAQ)

1) DX와 AX는 무엇이 다른가요?

DX(디지털 전환)는 아날로그 업무를 디지털화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고, AX(AI 전환)는 그 위에 AI를 얹어 분석과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지능화하는 것입니다. AX는 DX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DX라는 토대 위에서 이어지는 다음 단계예요.

2) 디지털 전환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고객과 직접 맞닿은 영역보다, 재고, 내부 관리처럼 최전선에서 먼 영역의 소규모 파일럿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행착오를 기록하고 성과가 확인되면 점진적으로 확장하세요.

3) 디지털 전환은 왜 자주 실패하나요?

맥킨지에 따르면 DX 프로젝트의 약 70%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며, 가장 큰 원인은 기술이 아니라 임직원의 저항입니다. 그래서 교육, 소통 등 변화 관리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4) 우리 회사엔 IT 인력이 없는데 DX가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내부에 적합한 인력이 없다면 다빈치 같은 IT 컨설팅 파트너에 의뢰해 외부 전문 인력을 TF에 합류시키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5) 디지털 전환에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범위와 목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처음부터 대규모로 투자하기보다, 작은 파일럿으로 효과를 검증한 뒤 예산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식을 권합니다. 국내 기업의 79.3%가 2026년 AI 관련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답할 만큼 투자 흐름은 뚜렷합니다.

미리 준비하는 것이 최선

큰 규모든 작은 규모든, 디지털 전환은 대부분 기업에게 필연입니다.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은 미룬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우선 신중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좋은 팀과 자문단을 구성해야 합니다. 한편 진행 중인 와중에도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목표를 수정하며 유연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디지털 전환을 미리 준비함으로써, 기업은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생존할 뿐만 아니라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다빈치는 기업의 현재 프로세스를 진단해 DX 로드맵 설계 → 파일럿 구축 → 전사 확장 → AX(AI 전환)까지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내부에 적합한 인력이 없어도 괜찮아요. 기술, 변화 관리, 데이터, AI 역량을 갖춘 실무진이 우리 기업 상황에 맞는 방안을 함께 그려 드릴게요.

👉 다빈치의 금융, 제조, 유통 DX 성공 사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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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DX)이란?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이유디지털 전환의 동인디지털 전환의 효용요즘 화두, DX에서 AX로디지털 전환 실행 방안초기 작업단계적 실행변화 관리자주 묻는 질문(FAQ)1) DX와 AX는 무엇이 다른가요?2) 디지털 전환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3) 디지털 전환은 왜 자주 실패하나요?4) 우리 회사엔 IT 인력이 없는데 DX가 가능할까요?5) 디지털 전환에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미리 준비하는 것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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