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문 및 진단

CTO가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 CTO가 있더라도 물어보기 어려운 질문들... 다빈치에 물어보세요. 국내 정상급 개발자의 관점으로 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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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어떤 회사가 주로 자문으로 도움을 받고 있나요?

아래의 경우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1. CTO를 영입하기에는 아직 부담스럽고 개발 지식도 부족한 대표
  2. 시니어가 아닌데도 중요한 제품을 맡아 코드 리뷰 해줄 사람이 없어 불안하던 팀장/실장
  3. 궁금한 게 많은데 물어볼 곳이 없어 스택오버플로우, 레딧, 깃헙을 뒤지거나 ChatGPT에 물어보던 담당자

Q2. 다빈치 자문 서비스 장점이 뭔가요?

두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진짜 자문. 기계적인 자문, 자문의 탈을 쓴 영업이 아니라, 고객사가 가장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게끔 깊이 대화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개발 개념을 사업가의 관점과 언어로 풀어서 설명합니다.
  2. 전담 컨설턴트 배정. 다빈치의 모든 개발자는 컨설턴트이고, 모든 컨설턴트가 개발자입니다.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해 회사의 소스코드와 인프라를 분석하고, 위험 요소를 세세하게 짚어냅니다.

Q3. 다른 회사들은 어떤 걸 많이 물어보나요?

채용 필요 여부, 기술 스택 적절성 여부, 기획 중인 아이디어의 개발 난이도 여부, AI 동향 파악이 가장 많습니다.

일례로 매출 500억 원대 가전 유통 기업의 경우 ERP, OMS, CRM(CTI), WMS를 포함한 6개의 개발 시스템을 연동/통합할 수 있을지 문의를 주셨습니다.

이에 1주일 간 다빈치 팀에서 고객사로 파견 근무 후 문제점과 실행 방안을 담은 17장 내외의 보고서를 고객사 회장님께 제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 자체적으로 개선 프로젝트에 착수할 수 있었습니다.

Q4. 어떤 식으로 자문이 이뤄지나요?

중간 보고서와 최종 보고서를 A4 문서로 작성해드립니다.

해당 보고서는 소스코드 분석, 기술 인프라 분석, 진단의 전반적 내용(문제점 및 해결 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간단하고 짧은 프로젝트의 경우 중간 보고서 없이 최종 보고서만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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